전북 서해안 폭풍해일주의보 해제…군산 외항 조고 755㎝
박제철 기자 2024. 10. 19. 17:53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서해안 지역에 발령됐던 폭풍해일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고창, 부안, 김제, 부안 지역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서해안 지역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이날 전북 군산 외항의 조고(기준 해수면)는 755㎝를 기록했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견례 사흘 앞두고, 옥탑방서 예비신부 살해 시신 훼손
- "율희, 5일간 가출 뒤 부부관계 악화…최민환 괴로워했다" 이혼 전말
- 이승연, 위안부 누드·프로포폴 논란 당시 심경 고백…"세상 떠나려"
- 홍서범 "다 벗고 하유미 덮치는 베드신…조갑경, 대본 갖고 오라더라"
- '700만원대 카디건' 조세호, 이탈리아 신혼여행 모습 공개…행복
- "약 먹고 죽는 소식이 희소식"…'폭행 논란' 제시 도 넘는 악플 박제
-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유튜버에 일본서 진상 떤 한국인 남성들
- 환자 검사지에 '돼지비계' 적은 의사 "기분 나쁘면 오지마" 되레 큰소리
- 고장난 소변기서 '낄낄' 오줌테러 어린이 제지하자, 애 엄마 "웬 오지랖이냐"
- 정혁 "18세에 첫 자취, 창문 없는 지하방…동사무소 화장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