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동해·삼척 강풍주의보…동해 중부 먼바다 풍랑경보
신관호 기자 2024. 10. 19.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이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 평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육상 기준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 중부 안쪽·바깥 먼바다에 내려져 있는 풍랑주의보도 같은 시각 풍랑경보로 격상한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초속 21m 이상 바람이 3시간 이상 계속 불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기상청이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 평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육상 기준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 중부 안쪽·바깥 먼바다에 내려져 있는 풍랑주의보도 같은 시각 풍랑경보로 격상한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초속 21m 이상 바람이 3시간 이상 계속 불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주머니서 발견된 '정력제'…외도 잡으려던 아내, 되레 '이혼 소송' 당했다
- 홍서범 "다 벗고 하유미 덮치는 베드신…조갑경, 대본 갖고 오라더라"
- 상견례 사흘 앞두고…옥탑방서 예비신부 살해한 20대
- 이승연, 위안부 누드·프로포폴 논란 당시 심경 고백…"세상 떠나려"
- '700만원대 카디건' 조세호, 이탈리아 신혼여행 모습 공개…행복
- "매일 등산 간다며 연락 끊긴 아내…뒷조사하니 싹싹 빌더라" 무슨 사연?
- "약 먹고 죽는 소식이 희소식"…'폭행 논란' 제시 도 넘는 악플 박제
-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유튜버에 일본서 진상 떤 한국인 남성들
- 환자 검사지에 '돼지비계' 적은 의사 "기분 나쁘면 오지마" 되레 큰소리
- 고장난 소변기서 '낄낄' 오줌테러 어린이 제지하자, 애 엄마 "웬 오지랖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