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승용차끼리 '꽝'…운전자 2명 부상
박제철 기자 2024. 10.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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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1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시민장례문화원 앞에서 A(여·50대) 씨가 운전하던 엑센트 차량이 B(남·20대) 씨의 소나타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 씨 차량이 전도되고, A·B 씨가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B 씨 차량을 추돌한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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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1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시민장례문화원 앞에서 A(여·50대) 씨가 운전하던 엑센트 차량이 B(남·20대) 씨의 소나타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 씨 차량이 전도되고, A·B 씨가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B 씨 차량을 추돌한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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