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상가 건물서 불…1명 경상
권태완 기자 2024. 10. 19.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0시55분께 부산 동구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A(50대)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4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9일 0시55분께 부산 동구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A(50대)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4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프로포폴 논란 심경
- 조세호 부부 신혼여행 포착…제니도 입었던 '샤넬 커플룩' 가격이
- '실외배변' 투견부부 남편 "아내 협박에 방송 출연"
- 박수홍♥김다예, 생후 9일 딸과 눈맞춤 "똘망똘망해져"
- 김구라 "子김동현 사춘기 없는 이유? 집에 우환 있었다"
- '팬 폭행 방관' 제시 "수만 번 후회,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송일국, 자식농사 대박…"만세가 지역 검도대회 3등"
- 백지연 "싱글맘이었다"…애환 고백 눈물
-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난생 처음"
- 양지영 "남편 출근 후 위치추적…소지품·차량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