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북 최초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 설치
임홍진 2024. 10. 19.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동초등학교 앞 삼거리에 차량 신호등 보조 장치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는 기존 3색 교통신호등과 동일한 신호를 표출해 안개·김서림 같은 날씨에는 물론 전방 대형 차량 등의 시야 방해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상황에 맞는 자동 밝기 조절을 통해 빛 공해를 최소화합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점검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김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동초등학교 앞 삼거리에 차량 신호등 보조 장치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는 기존 3색 교통신호등과 동일한 신호를 표출해 안개·김서림 같은 날씨에는 물론 전방 대형 차량 등의 시야 방해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상황에 맞는 자동 밝기 조절을 통해 빛 공해를 최소화합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점검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김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거석 "교사 호주 연수, 관광 일정 과도하고 내실 없어"
- '옛 대한방직' 용도변경 졸속 논란.. 전북도 "재논의 예정"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무혐의'에 "국민 납득할지 지켜봐야"
- 지인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조폭 검거
- 미래 인재 특기 장학생에게 백만 원씩 지급
-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 22~24일 열려
- 전주지법 압수수색영장 발부율 '92%'.. "통제 필요" 주장도
- 전북 제조업체, 글로벌 리스크로 인한 경영난 심화
- '전통과 현대의 조화' 2024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 나흘간 일정 돌입
- 내일 낮까지 10~60mm 비.. 밤부터 강풍·풍랑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