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김종서, 30년 앙금 터졌다…"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불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현진영이 김종서에게 30년 묵은 앙금을 고백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가수들로 화려하게 꾸려진다.
이번 라인업에 MC 김준현과 이찬원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목소리를 높인다. 이찬원은 “라인업이 대단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김준현 역시 “어떻게 이분들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라고 박수를 친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귀환하는 라인업 명단은 면면이 화려하다. ‘38년차 로커’ 김종서, ‘힙합 레전드’ 현진영, ‘위대한 쇼맨’ 김장훈, ‘90년대 감성 냉동’ K2(김성면), ‘냉동 우정’ 녹색지대, ‘뱀파이어 외모’ 조장혁, ‘이별 장인’ 이기찬X왁스, ‘꽁꽁 얼린 미모’ 간미연X고유진, ‘1세대 걸그룹 부활’ 클레오, ‘미스 월드컵’ 미나 등이 그 주인공. 이번 라인업에 오른 가수들의 평균 나이는 50세, 경력을 합치면 395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놀라움을 산다.
특히 현진영은 김종서에 대해 30년 묵은 앙금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현진영은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나 이불을 차고 있다.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8주 연속 1위를 하고 9주차에 넘어가는데 김종서 형님이 1위를 해 기록이 깨졌다”며 그 주인공인 김종서를 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2024 화려한 귀환 특집’에 대해 2MC는 “이건 ‘냉동인간 특집’이다. 냉동 비주얼뿐만 아니라 냉동 목소리가 담긴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극한다. 또, 오랜 시간 가요계에 함께 몸담아 온 만큼 서로가 얽혀 있는 에피소드도 방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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