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박신혜 죽일 것”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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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소름 가득한 대결이 펼쳐진다.
18일 밤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9회에서는 등장인물 강빛나(박신혜), 형사 한다온(김재영) 등을 둘러싼 판타지 법정극이 그려졌다.
장문재와 사람들을 단죄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는 10회에서 본격적인 대립각을 벌일 전망이다.
이 가운데 한다온은 필요에 따라 강빛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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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소름 가득한 대결이 펼쳐진다.
18일 밤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9회에서는 등장인물 강빛나(박신혜), 형사 한다온(김재영) 등을 둘러싼 판타지 법정극이 그려졌다.
이날 살인을 서슴지 않는 악마와 다름 없는 장문재(최대훈)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재는 강빛나를 필요하다면 죽이겠다며, 빛나에게 공포스럽게 접근했다.
장문재와 사람들을 단죄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는 10회에서 본격적인 대립각을 벌일 전망이다.
장문재는 한다온과도 갈등을 벌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한다온은 필요에 따라 강빛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극적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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