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첫 등장부터 유쾌 폭발…유해진·차승원과 케미 발산(삼시세끼)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10. 18.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남길이 유해진, 차승원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김남길은 "이전에 유해진과 함께 영화 '해적'에 출연했고 차승원과는 헬스장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고 친분을 밝혔다.

유해진과 차승원은 김남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식사 후 유해진, 차승원은 다시 추자도를 찾은 김남길과 섬에서 바다 수영을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길이 유해진, 차승원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김남길이 세 번째 게스트로 출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남길은 촬영 당일 날씨가 매우 더워 섬에 오기 힘들었다는 농담을 던지며 유쾌하게 등장했다.

배우 김남길이 유해진, 차승원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김남길은 “이전에 유해진과 함께 영화 ‘해적’에 출연했고 차승원과는 헬스장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고 친분을 밝혔다.

유해진과 차승원은 김남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남길은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며 “대신에 고기 요리를 부탁한다”는 넉살을 부렸다.

유해진, 차승원은 다시 추자도를 찾은 김남길과 섬에서 바다 수영을 즐겼다.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차승원은 “손이 는게 아니라 입이 늘었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이전에 추자도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바닷길 선발대 프로그램 촬영 당시 잠시 정박했었다”고 밝혔다.

식사 후 유해진, 차승원은 다시 추자도를 찾은 김남길과 섬에서 바다 수영을 즐겼다.

수영 경험이 있는 차승원이 오리발을 착용하고 능숙하게 다양한 수영 기술을 선보였고 다른 두 사람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