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 취소…내일 개최
이승국 2024. 10. 18. 22:51
오늘(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LG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비로 취소됐습니다.
잠실구장에는 오전부터 비가 쏟아졌고,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후 4시 10분쯤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플레이오프 4차전은 하루 순연돼 내일(19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4차전 선발 투수로는 삼성과 LG 모두 당초 예고대로 레예스와 엔스가 각각 등판할 예정입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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