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통사고 다발지역 45곳 정비

김지훈 2024. 10. 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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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시가 교통사고 다발지역 45곳에 대한 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정비 대상은 달서구 신당네거리와 중구 계산 오거리, 남구 앞산 네거리 등 지난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곳으로,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시는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와 횡단보도 재도색, 교통섬 확장 등 통해 교통과 보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nak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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