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매산초 체험형 보훈 선양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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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8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체험형 보훈 선양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미래세대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 지청장은 "자연스럽게 체험활동을 통해 보훈의 소중한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보훈 선양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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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8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체험형 보훈 선양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미래세대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나라지킴이 스티커 만들기, 태극기 키링 만들기,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퍼포먼스,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알리기' 등 행사를 운영했다.
한국성 지청장은 "자연스럽게 체험활동을 통해 보훈의 소중한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보훈 선양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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