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크리스털 드레스 입고 보석같은 비주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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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크리스털로 빛나는 주얼리와 드레스를 착용하고 보석같은 미모를 뽐냈다.
10월 17일, 배우 나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크리스털 브랜드를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나나는 드레스를 입은 뒷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나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다", "최고의 미모다", "보석처럼 빛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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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나나가 크리스털로 빛나는 주얼리와 드레스를 착용하고 보석같은 미모를 뽐냈다.
10월 17일, 배우 나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크리스털 브랜드를 태그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짧은 단발 머리에, 광택감이 있는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우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빛나는 장식이 가득 달린 화려한 드레스에도 뒤지지 않는 나나의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나나는 드레스를 입은 뒷모습도 공개했다. 끝단까지 늘어지는 보석 장식이 빛을 발해 나나의 후광을 비춰주었다.
이날 나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다”, “최고의 미모다”, “보석처럼 빛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차기작으로는 이민호, 안효섭, 블랙핑크 지수 등과 함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나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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