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주오곡나루축제 쌍용거 줄다리기

김태형 2024. 10.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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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개막행사로 쌍용거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역사를 재현하는 가을 대표 축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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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오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개막행사로 쌍용거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역사를 재현하는 가을 대표 축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시도한다. (사진=여주시)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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