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163cm·42kg 탄력 애플힙 과시..‘쌍둥이맘’의 핫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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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18일 한그루는 "입으면 핫 해지는 마법의 레깅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 부츠컷 레깅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163cm에 42kg에도 불구하고 한그루는 탄력있는 애플힙과 넘사벽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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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18일 한그루는 “입으면 핫 해지는 마법의 레깅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 부츠컷 레깅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모자로 포인트 매치한 그는 딱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그루TV’를 통해 출산 후 우울증까지 왔다며 힘든 시절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식단과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무려 18kg 감량에 성공했으며 현재 42kg을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163cm에 42kg에도 불구하고 한그루는 탄력있는 애플힙과 넘사벽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리고 2022년 합의이혼 후 홀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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