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귀여운 단발미모'

이지숙 기자 2024. 10. 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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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르세라핌 김채원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다.

일본 작가 시가 이카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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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아이즈원 출신 르세라핌 김채원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다. 일본 작가 시가 이카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리메이크 된 바 있는 인기 시리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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