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U 최초로 우크라戰 탈영 러 병사 6명 입국 허용
유세진 2024. 10. 18. 18:59
[AP/뉴시스]지난 8일 러시아 국방부가 배포한 동영상 속에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가담한 러시아 군인들이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작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투를 피해 전선에서 탈영한 러시아 군인 6명이 최근 프랑스에 각각 따로 도착했다고 프랑스24가 영국 가디언지의 17일 보도를 인용해 18일 전했다. 2024.10.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