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피, 생명의 지문
2024. 10. 18. 18:31
라인하르트 프리들·셜리 미하엘라 소일 지음
독일 신경심장학 및 심리심장학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심장외과 전문의가 피를 매개로 삶과 죽음, 인간 생명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의학과 과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피의 경제와 문화, 의식과 심리 영역까지 다양하게 살핀다. (배명자 옮김, 흐름출판, 380쪽, 2만4000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보따리도 '속수무책'…중국 '공포'에 세계가 떤다
- "겨울에 귤도 이젠 못 먹겠네"…제주도 '초비상' 상황
- "이러다 금투세 폭탄까지 터지면"…부자들은 벌써 짐 쌌다
- "만원으로 건물주 된다더니…" 정부 믿고 있다가 '풍비박산'
- "하얀 치아 사이에 왜 까만 구멍이"…치과 간 직장인 날벼락 [건강!톡]
- "아내4명·여친2명과 산다"…'일부다처제' 30대男 '발칵'
- "24시 편의점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30대 직장인 '화들짝' [현장+]
- "태민·이승기 등 연락처 넘기고 불법 사채"…연예계 '발칵'
- [단독] 18조 쏟아부었는데 어쩌나…'탈원전 후폭풍'에 초비상
- 성기가 3개였던 英 남성…사망 후 의대생들이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