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보석도 울고 갈 미모...블랙 미니드레스로 '큐티섹시' 매력 발산

정에스더 기자 2024. 10. 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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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심플한 벨벳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김채원은 자신의 SNS에 최근 열린 스와로브스키 '마스터스 오브 라이트'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직각으로 내려오는 어깨선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튜브 드레스를 착용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초커 스타일의 화려한 크리스탈로 장식된 굵은 목걸이를 착용하며 우아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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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12월 11일 일본 싱글 '크레이지' 발매

(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심플한 벨벳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김채원은 자신의 SNS에 최근 열린 스와로브스키 '마스터스 오브 라이트'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직각으로 내려오는 어깨선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튜브 드레스를 착용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초커 스타일의 화려한 크리스탈로 장식된 굵은 목걸이를 착용하며 우아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팔찌도 귀걸이 역시 반짝이는 소재로 매치해 주얼리 자체가 포인트가 되는 룩을 완성했다. 그의 시스루 뱅 스타일과 합친 업두번 헤어 역시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2월 11일 일본 싱글 '크레이지'(CRAZY)를 발매한다.

사진=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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