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커피브랜드 스택빈, 늦가을 신메뉴로 애플시나몬 출시
정무용 매경비즈 기자(jung.mooyong@mkinternet.com) 2024. 10. 18.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저가 커피 브랜드 스택빈이 늦가을시즌 브랜드로 애플시나몬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택빈이 이번에 출시한 애플시나몬은 향긋한 시나몬과 사과가 합작한 과일 허브티로 최근들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모두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음료이다.
오상윤 스택빈 대표는 "사과와 시나몬의 단순한 블렌딩 음료가 아니다"라며"사과와 시나몬이 상호작용,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현대적인 의미의 힐링 음료이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향긋한 시나몬과 달콤한 애플의 만남
중저가 커피 브랜드 스택빈이 늦가을시즌 브랜드로 애플시나몬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택빈이 이번에 출시한 애플시나몬은 향긋한 시나몬과 사과가 합작한 과일 허브티로 최근들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모두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음료이다. 또한 속이 편안하고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강 음료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특히, 애플시나몬은 사과의 달콤한 맛에 시나몬의 향긋함이 더해져 은은한 맛의 풍미가 느껴지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시나몬 출시가격은 각각 4,100 / 4,500원 으로 18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한다.
오상윤 스택빈 대표는 “사과와 시나몬의 단순한 블렌딩 음료가 아니다”라며“사과와 시나몬이 상호작용,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현대적인 의미의 힐링 음료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어가던 명동상권까지 살렸다”…서울 6대 상권 부활시킨 일등공신은 - 매일경제
- 야산서 50대 현직 경찰관 숨진채 발견...“수사정보 유출 민원에 스트레스” - 매일경제
- “당첨되면 2억 번다”…이 지역 아파트 ‘줍줍’ 소식에 전국서 6만명 우르르 - 매일경제
- [단독] 국토부, 디딤돌 대출 규제 잠정중단 - 매일경제
- “울 엄마 오늘 꼭 과일 사야한다며 달려갔다”…사과·샤인머스캣·감귤 단 하루 파격가라는데
- “여보, 요즘 재테크 이만한 게 없대”…시간당 100개씩 팔린다는 이 적금 - 매일경제
- “이 양반 이럴 줄 알았다. 이혼해라”…관종 아내 ‘돌변’에 서장훈 발끈, 왜? - 매일경제
- 대통령 독대 앞두고··· 549표 준 전남곡성에 낙선인사 하러 간 韓 - 매일경제
- “귀신 나오는 줄 알았다”…국회의원들이 갔다는 대학병원, 어디길래 - 매일경제
- 딸 생일까지 포기한 린가드, 서울 향한 ‘진심’…”영국 갔다 오면 몸 망가질 거 같았어,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