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유통인도 밥심쌀심”…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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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6일 서울 가락시장에 있는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부 직원들은 중도매인 등 유통인 200여명에게 쌀과자·쌀약과·누룽지로 구성한 우리쌀 간식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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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6일 서울 가락시장에 있는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부 직원들은 중도매인 등 유통인 200여명에게 쌀과자·쌀약과·누룽지로 구성한 우리쌀 간식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농협 공판사업부는 8월말부터 이날까지 부산·대전‧광주광역시 등 전국 10곳 농협공판장에서 쌀 가공식품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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