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요르단에서 사해 남쪽으로 테러리스트 침입”
박석호 2024. 10. 18.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17일 오전 요르단에서 사해 남쪽 이스라엘 영토로 침입한 무장대원들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추가 병력을 보내 현장에서 도주한 무장 대원들을 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군사작전을 벌여왔고 최근에는 레바논 남부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지상전을 펴고 있으나 사해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17일 오전 요르단에서 사해 남쪽 이스라엘 영토로 침입한 무장대원들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군인들을 향해 총을 쏜 테러리스트 두 명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추가 병력을 보내 현장에서 도주한 무장 대원들을 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군사작전을 벌여왔고 최근에는 레바논 남부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지상전을 펴고 있으나 사해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군 러시아 이동 시작…특수전부대 4개 여단 등 1만2천명 파병 결정” [지금뉴스]
- ‘음주운전’ 문다혜 경찰 출석…“부끄럽고 죄송하다” 사죄
- 중부·남해안 폭우에 강풍 예보…기온도 급락
- 휴대전화만 보다가 철로로 직행…‘정면충돌할 뻔’ [잇슈 SNS]
- [단독] 북 ‘전술도로 포착’…알 수 없는 경고음도 [지금뉴스]
- [영상] 훈련병에 사살…‘도살자’ 신와르는 누구?
- BTS 사로잡은 ‘모던 한복’…세계 한인대회 자원봉사자들이 입는다!
- 트럼프, 의사당 점거 폭동일을 “사랑의 날”로 불러 논란 [지금뉴스]
- 두 눈이 멀어버린 개…업주 “사랑으로 키웠다” [잇슈 키워드]
-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편의점들, 누구랑 동반성장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