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TTRE' 클라바타, '서울디자인 2024'에 스타트업으로 유일 초청

이동오 기자 2024. 10. 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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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바타(대표 정지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 2024'에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자사가 출시한 'SCATTRE'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동차 커스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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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동차 커스텀 서비스 선보일 예정

클라바타(대표 정지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 2024'에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자사가 출시한 'SCATTRE'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동차 커스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클라바타

SCATTRE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자동차 커스텀 서비스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단순한 차량 개조가 아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 사용자는 차량의 색상 변경부터 이미지 추가, 간단한 리버리 스티커 디자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실시간 3D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사용자가 꿈꾸는 디자인을 직접 시도하며,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울디자인 전시에서 SCATTRE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커스텀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적 기술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드림카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지한 클라바타 대표는 "대규모 디자인 행사에 스타트업으로 유일하게 초청된 것은 우리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커스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CATTRE는 앞서 프랑스에서 열린 'VIVATech 2024'에 참여해 해외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11월에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XR(VR, AR, MR)과 메타버스 등 몰입형 콘텐츠 및 기술 전문 전시회인 XR 종합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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