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 30일 제주서 개막

2024. 10. 18.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이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시니어오픈에는 지난 해 우승자 박도규를 비롯해 김종덕, 최호성, 모중경, 석종율 등 만 50세 이상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참가한다.

대회 장소인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는 최근 2년 간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가 열린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이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에서 열린다.

총상금 2억원, 우상 상금 3천만원이 걸린 이 대회 우승자는 한국오픈과 매경오픈 출전권을 얻는다.

올해 한국시니어오픈에는 지난 해 우승자 박도규를 비롯해 김종덕, 최호성, 모중경, 석종율 등 만 50세 이상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참가한다.

대회 장소인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는 최근 2년 간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가 열린 곳이다. 올해 최악의 폭염과 악천후에도 완벽에 가까운 잔디 상태를 유지해 이번 대회도 열게 됐다.

전광열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