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모터사이클 토크쇼 개최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10. 18.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6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는 새롭게 출시된 GB350C와 CBR600RR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두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모터사이클 토크쇼 개최 [사진제공=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지난 16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오픈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카페 및 시승센터 외에도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는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기자 2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널로 참여해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GB350C’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00RR’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사전에 모집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모델의 실물 공개부터 차량 소개, 생생한 시승 후기 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상세히 다뤘다. 이후 질의응답 세션과 행사 종료 후 직접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는 새롭게 출시된 GB350C와 CBR600RR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두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