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BPA·부산산업진흥원, ‘해양 ICT 산업 확대’ 협약
변옥환 2024. 10. 18. 15:14

[파이낸셜뉴스] 부산테크노파크(TP)와 부산항만공사(BPA),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이 지난 17일 벡스코에서 ‘지역 해양 ICT 융합산업 저변 확대·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TP 등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 혁신클러스터 내 기관 간 창업 및 중소기업 확대 지원과 연구개발(R&D) 기술의 실증, 사업화 적용 등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진모 진흥원장은 “부산 융·복합단지 내 해양 ICT 융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 클러스터 R&D 실증과 사업화 적용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첨단산업 저변 확대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또 부산TP 서형필 정책기획단장은 “에너지 전환과 탈탄소화,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조선해양 산업에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해양 ICT 융합 산업의 혁신 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기관은 협약 체결에 이어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혁신클러스터 기술 컨퍼런스(BITC) 2024’ 행사에 함께했다. 컨퍼런스에는 해양 ICT 산업의 정부 정책과 국내외 동향, 조선해양산업 미래기술 방향까지 폭 넓고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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