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전주화산체육공원 주차장 25일부터 유료 운영

정재근 기자(=전주) 2024. 10. 18.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이 있는 전주 화산체육공원의 주차장이 공원 조성이후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유료로운영된다.

18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의 유료화는 공포일인 9월 25일 이후 한달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25일부터 주차장 이용시 돈을 내야한다.

그러나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 이용객은 3시간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 꽃심도서관 이용객 3시간은 무료

전주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이 있는 전주 화산체육공원의 주차장이 공원 조성이후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유료로운영된다.

18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의 유료화는 공포일인 9월 25일 이후 한달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25일부터 주차장 이용시 돈을 내야한다.

화산체육공원 주차장은 카풀 운전자와 상춘객, 행락철 관광객 등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개인 차량 주차 장소로 활용돼 왔다.
▲ⓒ전주시설공단
이로 인해 정작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단측은 이같은 문제 때문에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유예기간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주차장 유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 이용객은 3시간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산체육관과 마주해 있는 꽃심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역시 3시간까지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3급지 요금이 적용된다.

주차 후 30분까지 기본요금은 500원이며, 30분 초과 후 매 15분마다 250원이 가산된다.

일 최대 요금의 상한액은 5000원으로 하루 종일 주차해도 5000원만 부과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이상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