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김준수 만나 박유천 언급 "한 명 빠진 것 서운"('편스토랑')

정혜원 기자 2024. 10. 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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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의 모친이 박유천을 언급해 화제다.

김재중의 부친은 김준수에게 "준수의 그동안 혼자 어떻게 살았어?"라고 물었고, 모친은 "잠실 꼭대기 층 거기에 살아?"라고 물었다.

이어 김재중 모친은 김준수의 손을 잡고 "너희 둘은 성공했잖아. 근데 하나가 빠진 게 좀 서운하긴 하다"라고 박유천을 언급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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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왼쪽), 김재중 모친. 출처| '편스토랑' 선공개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김재중의 모친이 박유천을 언급해 화제다.

18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준수야, 잠실 꼭대기 사니 좋아? 거침없는 재중 엄니에게 탈탈 털리는 재중X준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김재중의 집을 찾아 김재중의 부모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재중의 부친은 김준수에게 "준수의 그동안 혼자 어떻게 살았어?"라고 물었고, 모친은 "잠실 꼭대기 층 거기에 살아?"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수는 당황하며 "꼭대기는 아니고 중간층"이라고 해명했다.

김재중의 모친은 "너무 호화찬란하게 하고 살더라 너는 세상에 돈 벌어서 다 거기에"라고 입담을 뽐냈고, 김준수는 "지금은 그렇게 안 한다. 옛날엔 호텔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사람 사는 집처럼 됐다. 가격으로 보면 (재중이 형 집이) 더 비쌀 수도 있다"고 했다.

▲ 김준수, 김재중, 김재중 모친. 출처| '편스토랑' 선공개 캡처

이어 김재중 모친은 김준수의 손을 잡고 "너희 둘은 성공했잖아. 근데 하나가 빠진 게 좀 서운하긴 하다"라고 박유천을 언급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김재중 모친은 "둘이라도 열심히 잘하고, 그리고 빨리들 장가 들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는 "재중이 형 가면 가겠다"고 했고, 김재중은 "왜 이 식탁에만 앉으면 맨날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유천은 김재중 김준수와 동방신기, JYJ로 함께 활동했으나 마약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에도 세금 체납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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