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 캐나다 대학과 AI 간호센터 설립 협력

허지윤 기자 2024. 10. 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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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간호대학은 캐나다 세니카 폴리테크닉대학과 인공지능(AI) 간호센터 설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대용 군산간호대 총장이 지난 17일 세니카 폴리테크닉대를 방문해 '인공지능 간호센터에 필요한 로봇'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월 11일에는 매리언 머란도 세니카 폴리테크닉대 부총장이 군산간호대를 방문해 AI 간호센터에 관한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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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간호대는 고대용 총장(왼쪽 다섯번째)이 17일 캐나다 세니카 폴리테크닉대를 방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간호대학은 캐나다 세니카 폴리테크닉대학과 인공지능(AI) 간호센터 설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대용 군산간호대 총장이 지난 17일 세니카 폴리테크닉대를 방문해 ‘인공지능 간호센터에 필요한 로봇’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두 대학은 인공지능 간호센터 관련 교육, 연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11일에는 매리언 머란도 세니카 폴리테크닉대 부총장이 군산간호대를 방문해 AI 간호센터에 관한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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