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1전비, 북 도발 대비 '24-2차 전투태세훈련' 마무리

정재익 기자 2024. 10. 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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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적 도발에 대비한 24-2차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훈련은 전시 작전 수행 능력과 행동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지휘관·참모의 전시 지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투지휘소 연습과 전 장병 및 군무원의 전시임무 수행능력 숙달을 위한 분야별 야외기동훈련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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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적 도발에 대비한 24-2차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4.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적 도발에 대비한 24-2차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훈련은 전시 작전 수행 능력과 행동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지휘관·참모의 전시 지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투지휘소 연습과 전 장병 및 군무원의 전시임무 수행능력 숙달을 위한 분야별 야외기동훈련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됐다.

11전비는 적 도발 시 최단 시간 내 무장을 장착해 출격하는 타우러스 불출 및 점검 훈련을 시작으로 사흘간 항공작전 수행 능력 극대화를 위한 훈련을 시행했다.

[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적 도발에 대비한 24-2차 전투태세훈련을 마무리했다. (사진=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공) 2024.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진행했다. 주요 훈련은 적 특작군 기지 침투 상황에 대한 단계별 기지 방호 대응조치 및 상황전파능력 점검, 저속항공기 침투에 따른 대비태세 점검, 긴급 귀환 항공기 연료 보급 등이다.

박성주 11전비 감찰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장병과 군무원의 전시 행동 절차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적 위협 상황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고 확고한 전투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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