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담당 은행원 워크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조선에서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 160여 명이 참가하는 '노란우산 한마음 워크숍'(사진)을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시작된 한마음 워크숍은 중기중앙회와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이 모여 노란우산 제도 개선과 홍보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성장에 기여한 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5건, 중소기업중앙회장상 9건이 각각 수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조선에서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 160여 명이 참가하는 ‘노란우산 한마음 워크숍’(사진)을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시작된 한마음 워크숍은 중기중앙회와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이 모여 노란우산 제도 개선과 홍보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성장에 기여한 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5건, 중소기업중앙회장상 9건이 각각 수여됐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 위협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된 공제 사업이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와르 최후의 모습… 홀로 앉아 나무토막 던지며 저항 (영상)
- 박지원 “설쳤다는 이순자도 김건희 앞에 족보 못내…카톡 친오빠 맞는 듯”
- [속보]젤렌스키 “북, 1만여명 파병, 일부 러 점령지 도착”…“북에겐 소중한 전쟁 경험 기회”-
- 우크라 모병광고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 정체
- 만취해 배달기사 발로 차고 얼굴 짓밟은 40대女
- “모르는 사람, 해외로 출국? 11년 전과 같은 수법”…미성년 팬 폭행 연루 제시 과거 논란
- 김정은, ‘서울 작전 지도’ 펴놓고 “한국이 주권 침해하면 거침없이 물리력 사용할 것”
- “한강 노벨상 반대” 보수단체 스웨덴 대사관 앞 시위
- [단독]한동훈, “사퇴 전후 상황 확인 필요”…170억 주식 논란으로 사퇴한 전 구로구청장 관련
- [단독]연세대 국문과 89학번들 “한강은 입학때부터 언터처블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