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정밀, 하루 만에 20% 급락…공개매수 종료 여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풍정밀 주가가 20%대 급락하고 있다.
영풍정밀의 이날 약세는 그간 MBK파트너스·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맞불 공개매수로 급등한 주가가 공개매수 종료와 함께 호재가 빠지면서 급락한 결과로 풀이된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주당 3만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해 왔으나, 고려아연 공개매수에서 고려아연 지분 5.34%를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 더 이상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풍정밀, 고려아연 지분 1.85% 보유해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로 주목
21일 최윤범 주당 3만5000원 공개매수 마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영풍정밀 주가가 20%대 급락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8분 현재 영풍정밀은 전 거래일 대비 19.94% 내린 2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영풍정밀의 이날 약세는 그간 MBK파트너스·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맞불 공개매수로 급등한 주가가 공개매수 종료와 함께 호재가 빠지면서 급락한 결과로 풀이된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 양측이 모두 공개매수에 나섰고, 더 높은 가격을 부른 최 회장이 승리하면서 맞불 공개매수전은 마무리됐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주당 3만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해 왔으나, 고려아연 공개매수에서 고려아연 지분 5.34%를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 더 이상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영풍정밀 공개매수를 통해 추가한 지분은 0.01%다.
이에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의 고려아연 지분 1.85%를 지키게 됐다. 최 회장은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를 통해 주당 3만5000원에 영풍정밀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공개매수 마감일은 오는 21일까지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현석 아내 이은주,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처벌...끊이지 않는 유명인 음주운전
- [속보] 검찰, '도이치모터스 의혹' 김건희 불기소…"주가조작 가담 안해"
- 부산 금정 지킨 국민의힘…한동훈, 정치 입지 굳혔다
- '명태균 논란' 커지는데…대통령실은 여전히 '대응 자제'
- "호반 김대헌, 편법 세습 의혹있다"…오기형, 기재위원들에게 '증인채택 호소' [TF포착]
- 국감 증인 안 나오면 그만?…유명무실한 '동행명령'
- 서울교육감 '진보' 정근식 당선…"조희연 혁신교육 계승"
- '해외사업 순항' 이승준號 오리온, 신사업 현주소는
- 제약 영업대행업 신고제 임박…매끄럽지 못한 절차에 업계 불만
- '파죽지세' 한투운용, KB운용 제치고 ETF 3위 올라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