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박나래♥양세형 실제 썸 인정 “결혼 반대 안해, 개그계 브란젤리나 예상”(지편한세상)

이해정 2024. 10.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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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이 형 양세형, 박나래의 썸을 인정했다.

10월 17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개그맨 양세찬,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근데 너를 잘 알아주는 여자랑 해야 한다"며 "그게 나래"라고 박나래를 언급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박나래 관련 언급을 듣던 양세찬은 "근데 다행인 거라고 얘기할 순 없지만 나래 누나랑 세형이 형이랑 썸이 있다. 진짜로"라고 폭로했고, 지석진은 당황하며 "이거 나가도 되냐. 특종입니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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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편한세상’ 채널
‘지편한세상’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형 양세형, 박나래의 썸을 인정했다.

10월 17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개그맨 양세찬,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양세찬의 결혼 고민이 나오자 "일단 현재 사랑하는 여자 없고 결혼해야 할 이유도 없잖아. 결혼에 대한 로망도 없잖아. 그런데 왜 지금 결혼해야 하냐. 지금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하하 역시 "주변 시선 신경 쓰지 마라. 그런 게 널 망친다"고 말하다가 양세찬이 "근데 애가 주는 행복이 크다고 하더라"고 하자 "애가 주는 행복이 큰 건 맞다"고 인정했다.

하하는 "내가 제일 초라해질 때 나를 빛나게 해주는 게 가족인 것 같다"고 했고, 지석진 역시 "나도 힘들고 지칠 때 진정한 내 편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딱 하나다"라고 인정했다.

하하는 "근데 너를 잘 알아주는 여자랑 해야 한다"며 "그게 나래"라고 박나래를 언급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지석진은 "나래가 얘랑 안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 관련 언급을 듣던 양세찬은 "근데 다행인 거라고 얘기할 순 없지만 나래 누나랑 세형이 형이랑 썸이 있다. 진짜로"라고 폭로했고, 지석진은 당황하며 "이거 나가도 되냐. 특종입니다"라고 놀랐다. 양세찬은 "나래 누나 어머님하고 같이 촬영했는데 나래 누나 어머니가 나는 쳐다도 안 보고 세형이 형을 사윗감으로 난리가 난 거다. 나래 누나도 싫지도 않은가 봐. 그걸 계속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이 "둘 결혼을 반대할 거냐"고 하자 양세찬은 "저는 반대할 건 없다고 본다. 세기의 결혼이다. 개그맨으로는 브란젤리나 아니냐. 이나영 원빈 커플 급"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앞서 박나래는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남편이 코미디언이면 무조건 아이도 코미디언을 시킬 것"이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박나래가 무의식적으로 손을 양세형이 있는 방향으로 가리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세형이 "저는 뭐 여보가 하자는대로 해야죠"라고 거들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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