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페노피브레이트’ 심부전 치료 가능성 소식에 한국파마, 10%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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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주가가 18일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10.46%) 오른 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잘 알려진 '페노피브레이트'가 비만이나 당뇨로 인한 심부전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감이 더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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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주가가 18일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10.46%) 오른 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파마는 지난 16일에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잘 알려진 ‘페노피브레이트’가 비만이나 당뇨로 인한 심부전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감이 더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창명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페노피브레이트가 비만·당뇨로 인한 심부전을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페노피브레이트는 한국파마의 주력 고지혈증 치료제다.
연구진은 비만이나 당뇨로 인한 심부전 증상을 보이는 생쥐에게 페노피브레이트를 투여해 심장 섬유화가 대조군보다 50%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심장 기능을 나타내는 좌심실 구혈률(LVEF)은 대조군 대비 15% 향상됐다.
아울러 미국 의회는 바이오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생물보안법을 제정하고 있다. 지난달 미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은 BGI 그룹,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중국 기업을 우려 기업으로 지정해 미국과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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