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커피차 쏜다!’ 부산 KCC, 19일 2024~2025 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개최

최용석 기자 2024. 10. 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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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19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

전창진 KCC 감독은 KCC 건설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3000잔의 커피차를 마련했다.

공식 개막 행사에는 부상중인 최준용, 송교창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전 공식 행사는 낮 12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관중 입장은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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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19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

전창진 KCC 감독은 KCC 건설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3000잔의 커피차를 마련했다.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매표소 앞 준비된 장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개막 행사에는 부상중인 최준용, 송교창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펠라 그룹 VBEXIT 축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개막전 공식 행사는 낮 12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관중 입장은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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