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링크,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20%대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이제이링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20%대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와이제이링크는 공모가(1만2000원) 대비 2830원(23.58%) 오른 1만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2009년 설립된 SMT 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SMT 공정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스마트 장비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와이제이링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20%대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와이제이링크는 공모가(1만2000원) 대비 2830원(23.58%) 오른 1만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6.33% 오른 1만2760원에 형성됐다.
와이제이링크는 2009년 설립된 SMT 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SMT 공정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스마트 장비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0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범위(8600~98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97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5시간 근무·金 조기퇴근"…취준생들 반한 회사 어디길래 [이미경의 인사이트]
- "車 한 대에 무려 6억"…'럭셔리 끝판왕' SUV 돌아왔다
- "오세훈처럼 미남도 아닌데 셀카만"…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 '다이소 5000원 화장품' 줄줄이 완판 되더니…깜짝 행보
- "한국에 꼭 팔아야"…'빈국 전락' 베네수엘라 수출품 정체
- "24시 편의점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30대 직장인 '화들짝' [현장+]
- "태민·이승기 등 연락처 넘기고 불법 사채"…연예계 '발칵'
- 성기가 3개였던 英 남성…사망 후 의대생들이 발견했다
- 학교 옆 도로 밑에 '땅굴'이라니…몰래 삽질한 9명, 이유는
- [단독] 18조 쏟아부었는데 어쩌나…'탈원전 후폭풍'에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