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2%-루시드 18%-니콜라 7%, 전기차 일제↓(종합)

박형기 기자 2024. 10. 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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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가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는 소식으로 18% 정도 폭락하자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20%, 리비안은 1.17%, 루시드는 17.99%, 니콜라는 7.69% 각각 하락했다.

일단 경영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는 이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17.99% 폭락한 2.6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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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자금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가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는 소식으로 18% 정도 폭락하자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20%, 리비안은 1.17%, 루시드는 17.99%, 니콜라는 7.69% 각각 하락했다.

일단 경영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는 이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17.99% 폭락한 2.69달러를 기록했다.

보통 신주 발행은 기존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하락 요인이다.

루시드는 이날 자사가 개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억6200만 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루시드 경영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주가가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루시드가 폭락하자 다른 전기차 업체도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는 0.20% 하락한 220.89달러를, 리비안은 1.17% 하락한 10.12달러를, 니콜라는 7.69% 급락한 3.9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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