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18% 폭락하자 테슬라도 0.20%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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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반도체 랠리로 강세를 보였으나 테슬라는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20% 하락한 220.89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테슬라가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은 루시드 충격 때문으로 보인다.
동종업체인 루시드의 주가가 18% 폭락하자 테슬라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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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반도체 랠리로 강세를 보였으나 테슬라는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20% 하락한 220.8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증시도 반도체 랠리로 S&P500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그럼에도 테슬라가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은 루시드 충격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경영난을 겪고 있는 루시드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보통 신주 발행은 기존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가 하락 요인이다.
루시드는 이날 자사가 개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억6200만 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루시드 경영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루시드는 18% 가까이 폭락했다.

동종업체인 루시드의 주가가 18% 폭락하자 테슬라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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