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분장하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유행?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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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의 여성이 목줄을 맨 정체불명의 검은 고양이를 남성에게 소개합니다.
어린아이가 분장한 것 같은데요.
고양이로 분장한 아이는 야옹거리며, 네 발로 기어다니는 등 마치 고양이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쿼드로버(Quadrobers)로 불리는 청소년들은 운동을 넘어 동물로 분장하여 실제 동물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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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의 여성이 목줄을 맨 정체불명의 검은 고양이를 남성에게 소개합니다. 어린아이가 분장한 것 같은데요. 고양이로 분장한 아이는 야옹거리며, 네 발로 기어다니는 등 마치 고양이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대체 이 기이한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 모습은 최근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구 소련 국가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쿼드로빅'(Quadrobics)입니다.
본래 쿼드로빅은 일본의 육상선수 켄이치 이토(Kenichi Ito)가 원숭이와 같은 동물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창안한 운동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쿼드로버(Quadrobers)로 불리는 청소년들은 운동을 넘어 동물로 분장하여 실제 동물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개 복장을 한 청소년이 행인을 물어뜯은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 당국에서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며, 아이들의 정신 건강과 신체 안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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