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 첫 보고서…"수습 시신 '하마스 수장' 신와르와 완전 일치"

이명동 기자 2024. 10. 18. 01: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AP/뉴시스]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사진은 신와르가 2022년 4월30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한 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지지자와 인사하는 모습. 2024.10.1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현지 매체 채널12는 이날 경찰 문서 사진과 함께 "신와르의 치과 사진을 확인한 경찰 연구소 문서에 '완전 일치'라고 표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