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이세영, 밤새 쓴 이탈리아어 기본 회화 '깜지' 감탄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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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이세영의 준비성이 빛났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의 보물 같은 곳으로 향해 본격 여정을 시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세영은 여행 출발 전부터 엄청난 준비성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세영의 준비성은 여행에서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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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이세영의 준비성이 빛났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의 보물 같은 곳으로 향해 본격 여정을 시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세영은 여행 출발 전부터 엄청난 준비성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세영의 준비성은 여행에서도 계속됐다. 이세영은 밤을 새워 간단한 이탈리아어 회화를 종이에 빼곡하게 적었다.
다음 날 이세영의 종이를 본 이주명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이걸 밤새 쓴 거냐”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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