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막내딸, 하하에게 잔소리"…'아빠는 꽃중년' 게스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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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별은 가족 예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막내딸 송이가 최근 아빠 하하에게 한 잔소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은 중년 아빠들의 육아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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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별이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결혼 12년 차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이에 김구라는 "하하도 이제 꽃중년이다"라고 말하기도.
별은 가족 예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막내딸 송이가 최근 아빠 하하에게 한 잔소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별은 제주도행 비행기 안에서 착륙 후 내릴 준비를 하던 중, 송이가 하하에게 "맥주 조금만 마시고, 우리랑 놀아줘야 해!"라고 외쳤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은 중년 아빠들의 육아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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