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지축지구 초등생 위한 고양늘봄꿈터 개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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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개소식이 열린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개소식이 열린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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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개소식이 열린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늘봄꿈터'는 고양특례시 삼송·지축지구 내 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개설됐다. '고양늘봄꿈터'를 이용하는 8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4개 학급으로 나뉘어 뮤지컬, 영어 요리, 도예 등 8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의 통학 버스가 제공되며,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7일 오후 개소식이 열린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늘봄꿈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관계자들이 고양늘봄꿈터를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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