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소량 전류로 전기차 배터리 정밀 진단 가능”
양민오 2024. 10. 17. 21:58
[KBS 대전]KAIST는 전기차 대용량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피던스'는 배터리 내부에서 전류 흐름에 저항하는 요소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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