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직거래장터 방문한 오승록 노원구청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4 고흥 직거래장터에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조대정 고흥 부군수, 윤정순 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매결연지인 고흥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4 고흥 직거래장터에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흥 직거래장터는 전남 고흥군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구민들에게 제공함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와 도농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조대정 고흥 부군수, 윤정순 고.사.모(고흥을 사랑하는 모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노원구 상생발전을 위한 기부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고흥 직거래장터 주최 측에서는 좋은 곳에 써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매결연지인 고흥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4.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