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발로 만든 내야안타

김도우 기자 2024. 10.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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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김지찬이 2루수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4.10.17/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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