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잡을 수 있었는데' [사진]
지형준 2024. 10. 17. 20:4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에서 삼성 류지혁이 LG 문보경의 내야 안타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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