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상대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는 오스틴 [사진]
최규한 2024. 10. 17. 20:2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오스틴이 외야 플라이를 친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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