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채용 논란 경제통상진흥원 내년에도 중국사무소 운영
박혜진 2024. 10. 17.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원 특혜채용으로 논란이 됐던 경제통상진흥원이 내년에도 중국사무소 운영을 맡게 됩니다.
오늘(17일) 열린 제414회 전북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는 내년 경제통상진흥원의 중국사무소 위탁 운영을 위한 예산 5억 6,000여만 원이 통과됐습니다.
한편 일부 도의원은 인사 참사를 발생시킨 경진원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신상필벌이 우선이라며 예산 수립에 반대 의사를 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원 특혜채용으로 논란이 됐던 경제통상진흥원이 내년에도 중국사무소 운영을 맡게 됩니다.
오늘(17일) 열린 제414회 전북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는 내년 경제통상진흥원의 중국사무소 위탁 운영을 위한 예산 5억 6,000여만 원이 통과됐습니다.
한편 일부 도의원은 인사 참사를 발생시킨 경진원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신상필벌이 우선이라며 예산 수립에 반대 의사를 표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옷가게 간판 걸고 '짝퉁 담배' 생산.. 중국인 일당 검거
- "애물단지가 된 보리로 라면 성공 신화를".. 지역과 함께 성장, 전주 소담콘서트 가보니
- LX, 친형 회사에 비밀정보 유출한 지사장 파면
- 검찰, 통일부 압수수색.. 文정부 방북전세기 특혜 관련
- 전주고 야구부 전국체전 우승도전.. 부산 경남고와 결승
- 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한비친구' 발대식 개최
- 완주경제센터, 창업교육 참여자 모집
- 무주·부안 주택 화재 잇따라.. 수천만 원 대 피해
- 수상한 신입생 모집.. 총장·보직교수 친인척 '수두룩'
- 패키징 제조기업 ㈜케이엔에스,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