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기회를 만든다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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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 문성주가 5회말 안타를 치며 1루로 진루했다.
PO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가 등판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지난 10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LG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5-10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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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 LG트윈스-삼성라이온즈 경기가 10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 문성주가 5회말 안타를 치며 1루로 진루했다.
PO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가 등판했다. 또한, MBC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지난 10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LG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5-10 패배를 당했다. 원정에서 먼저 2패를 당한 LG는 벼랑 끝에 몰렸다.
2차전에서 삼성은 선발 원태인의 호투와 홈런 5개를 쏘아올린 타선의 힘을 앞세워 10-5 승리를 거뒀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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