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삼성 황동재
박동주 2024. 10. 17. 19:32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는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주먹을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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